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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이란?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디움(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에 의하여 생기는 완치 가능한 성병입니다. 매독은 1998년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에서 대개 발생합니다. 매독은 7년에서 10년을 주기로 증가와 감소하는 사이클을 보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매독이 증가할 지도 모릅니다.

매독의 증상

매독의 단계와 증상

1기 매독 : 경성하감(Chancre) 매독균에 감염된 지 약 10일 내지 90일 후에 생깁니다. 대개는 달의 분화구처럼 생긴 무통성 궤양이 한 개 생깁니다. 궤양은 5주까지 남아있기도 합니다. 궤양은 저절로 없어지지만 매독균은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2기 매독 독균에 감염된 지 약 17일에서 6개월 후에 생깁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피부 발진이 생기고 2내지 6주간 지속됩니다. 회색 궤양이 입 속과 목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에 회색 궤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신적인 피곤함과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합니다. 3차 매독 : 잠복기 감염된 지 약 2년에서 30년 후에 시작됩니다. 피부, 뼈, 내부 장기에 작은 혹들이 생깁니다. 심장과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뇌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시력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의 매독이 진행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만, 원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될 수는 없습니다. 선천성 매독 생후 약 3주에서 8주 사이에 초기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소아기와 사춘기에 증상이 다시 생깁니다. 증상은 3기 매독의 증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매독의 검사

매독이 의심이 되면 시행하는 검사법은 두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의심부위에 직접적으로 검사하는 법과, 피검사를 통한 검사법이 있습니다. 균에 대한 직접 검사는 궤양부위에서 얻어진 검체를 PCR 검사를 통해 매독균의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법이고, 혈청검사는 선별검사와 매독균에 특이적인 확진검사로 나눠져 있으며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매독치료

치료는 벤자민 페니실린을 주 1회 총 3주간 근육주사를 바로 병원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페니실린의 경우 알러지 위험성 때문에 반드시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야 하며 본원에서는 이전 주사력이 있더라도 알러지 검사 후 페니실린 주사치료하고 있습니다. 만약 페니실린에 부작용이 의심되는 환자는 다른 종류의 약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치료 후 치료 3,6,9,12 개월 후에는 혈액검사로 치료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 치료를 받았다면 6개월과 1년 후에 검사를 받아서 확인합니다. 정확한 약물을 투여하여도 10%정도에서는 재발하므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반드시 추적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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