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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의 진단

전립선염의 진단은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구별)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전립선염은 주변으로 번지거나 암을 유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즉, 증상만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면 그리 심각한 질환은 아닙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이 다른 비뇨기 질환의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전립선염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중한 비뇨기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치료와 관련한 전립선염의 분류입니다. 현재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제시되는 분류기준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질환의 원인과 관련되어 있지 못하고, 따라서 전립선염의 원인 및 치료와 관련된 분류기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1단계 진단과정

전립선액 (EPS)이나 전립선마사지 후 첫소변(VB3) 혹은 정액에서 백혈구의 증가소견이 보이면 전립선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진단과정

컬러도플러를 포함한 전립선초음파 검사를 이용하여 전립선암 등의 악성질환 여부와 혈류증가 여부를 확인하고 요속검사와 잔뇨량 측정을 통해 전립선염에 의한 방광출구폐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진단과정

전립선액(EPS)이나 전립선마사지 후 첫소변(VB3) 혹은 정액을 검체로, 세균유전자분석기법(multi- PCR 정밀검사법)과 요배양검사를 시행하여 전립선염의 원인세균을 정확히 밝히고, 혈액내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확인하여 염증의 정도와 전립선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여 최종적으로는 불필요한 항생제치료를 막고, 검출된 세균에 대해서만 정확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준비합니다. 일반배양검사와 더불어 성병균에 대한 PCR검사를 같이 하여 균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진단의 핵심(세균의 존재유무)

전립선염의 진단은 그 치료와 관련되어 이루어져야합니다. 즉,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진단과정에서 얻어야하는 것입니다. 전립선염의 치료와 관련되어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 내에 병원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반배양검사와 더불어 성병균에 대한 PCR검사를 같이 하여 균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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